천산야 마음법당 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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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NO 제   목 글쓴이 등록일 포인트 조회
1591 170312 [아난존자와 법(943) 업의 발생과 소멸] 화현의 부처님이 자신의… (7) 천산야 2017-03-12 64
1590 170311-1 [아난존자와 법(942) 우주와 지구] 이 세상이 아비규환이고 도깨… (7) 천산야 2017-03-11 67
1589 170311 [아난존자와 법(941) 행복과 불행]국민을 위한다'는 이 말… (7) 천산야 2017-03-11 58
1588 170310-1 [아난존자와 법(940) 식물인간의 고통] 식물인간으로 살아가는 … (7) 천산야 2017-03-10 64
1587 170310 [아난존자와 법(939) 행복과 불행] 행복, 불행의 기준은 나 자신… (7) 천산야 2017-03-10 62
1586 170309-1 [아난존자와 법(938) 마음에 평온] 행복의 정의, 정치하는 사람… (7) 천산야 2017-03-09 65
1585 170309 [아난존자와 법(937) 불교의 오류] 사성제는 진리의 말이 아니다… (7) 천산야 2017-03-09 66
1584 170308-1 [아난존자와 법(936) 행복의 기준] 인간은 건강해지고 싶은데 병… (7) 천산야 2017-03-08 60
1583 170308 [아난존자와 법(935) 행복과 불행] 정신병이라는 것도, 또는 이 … (6) 천산야 2017-03-08 64
1582 170307-1 [아난존자와 법(934) 빙의의 작용] 마음은 청춘인가, '귀신… (6) 천산야 2017-03-07 65
1581 170307 [아난존자와 법(933) 마음작용] 어린아이가 세상에 태어나면 그 … (6) 천산야 2017-03-07 67
1580 170306-1 [아난존자와 법(932)업장 소멸] 의식과 무의식, 팽이채로 그 팽… (6) 천산야 2017-03-06 57
1579 170306 [아난존자와 법(931) 팽이와 팽이채] 화현의 부처님 법은 말법 … (7) 천산야 2017-03-06 65
1578 170305-1 [아난존자와 법(930) 인간의 관념] 인간의 감성, 너는 지난 세상… (6) 천산야 2017-03-05 66
1577 170305 [아난존자와 법(929) 아기영혼] 신, 귀신이라고 하는 것은 죽은 … (7) 천산야 2017-03-05 67
1576 170304-1 [아난존자와 법(928) 존재의 이유] 지구에 살다가 죽어간 무수한… (5) 천산야 2017-03-04 68
1575 170304 [아난존자와 법(927) 부모와 조상] 이생에서의 서열만으로 부모… (6) 천산야 2017-03-04 67
1574 170303-1 [아난존자와 법(926) 이승과 저승] 황천길, 저승사자는 존재하지… (7) 천산야 2017-03-03 69
1573 170303 [아난존자와 법(925) 태아령과 귀신] '악귀가 들렸다'… (7) 천산야 2017-03-03 67
1572 170302-1 [아난존자와 법(924) 죽은자와 산자]죽어 있는 사람의 마음이 살… (7) 천산야 2017-03-02 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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